5/06/2020

The Younger Edda - The Asas 1

제 8 장 에시르 18. 그 다음 강글레리(Ganglere, Gangleri)가 말했다: “언제부터 바람이 불었습니까. 바람은 너무 강해서 거대한 바다를 움직이고, 불꽃을 큰 불로 키우지만, 강한 만큼이나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그 바람은 아주 잘  만들어졌습니다.” 그러자 하르(Har, Hárr)가 답했다: “그것은 내가 잘 말해줄 수 있소. 하늘의 북쪽 끝에 거인이 한 명 앉아 있는데, 흐레스벨그(Hrasvelg, Hraesvelg)라고 불리오. 그는 수리 깃털옷을 입고 있어서, 그가 날아오르기 위하여 날개를 펼치면, 그 아래에서 바람이 인다오. 그래서 이렇게들 말한다오. 흐레스벨그(Hrasvelg, Hraesvelg)라고 불리는 하늘 끝에 앉아 있는 이. 수리의 모습을 한 거인 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