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4/2023

The Younger Edda - The Niflungs and Gjukungs 3



 시구르드(Sigurd)는 말을 타고 가다가 산에서 집을 한 채 발견했다. 그 안에는 투구와 사슬 갑옷을 입은 여인이 잠들어 있었다.  그는 칼을 뽑아 그 사슬 갑옷을 잘라, 그 여인에게서 벗겨 냈다. 그러자 그녀 잠에서 깨어났는데, 자신을 힐드(Hild)라 칭했다. 그녀의 이름은 브륀힐드(Brynhild)였고, 발퀴리(valkyrie)였다. 시구르드(Sigurd)는 그곳에서 다시 말을 타고 규키(Gyuke, Gyuki)라는 이름의 왕에게 갔다. 그의 아내는 그림힐드(Grimhid)였다. 그들 사이에는 군나르(Gunnar), 호그니(Hogne, Hogni), 구드룬(Gudrun), 구드뉘(Gudny)란 자녀가 있었고, 고쏘름((Gothorm)은  규키(Gyuke, Gyuki)의 의붓아들이었다.  시구르드(Sigurd)는 이곳에 오랫동안 머물렀다. 그러다 규키(Gyuke, Gyuki)의 딸 구드룬(Gudrun)에게 청혼을 하였고, 군나르(Gunnar), 호그니(Hogne, Hogni)와 의형제를 맺었다.  곧이어 시구르드(Sigurd)와 규키(Gyuke, Gyuki)의 아들들은 부들리(Budle, Budli)의 아들 아틀리(Atli)의 여동생을 군나르(Gunnar)의 아내로 맞이하게 해 줄 것을 요청하기 위해, 아틀리(Atli)를 방문했다. 그녀는 힌다퍌(Hindfell, Hindafjall) 에 앉아 있었는데, 바푸르로게(Vafurloge)라 불리는 사나운 불꽃이 그녀의 홀을 에워싸고 있었다. 그녀는 그 사나운 불꽃을 말을 타고 용감하게 통과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와도 결혼하지 않겠다고 맹세를 했다. 그래서 시구르드(Sigurd)와 규쿵 일족(그를은 니플룽 일족이라고도 불린다)은 그 산으로 말을 달려 갔고, 거기서 군나르(Gunnar)는 바푸르로게(Vafurloge)를 통과하려 하였다. 그의 말 고티(Gote, Goti)는 감히 그 불꽃으로 달려가지 못했다. 
Sigurd and Gunnar at the Fire by J. C. Dollman
바푸르로게 앞의 군나르와 시구르드, Link
 Public domain, via Wikimedia Commons
그래서 그라니(Grane, Grani)는 시구르드(Sigurd) 외에 다른 사람을 태우고는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않으려 하였으므로, 시구르드(Sigurd)와 군나르(Gunnar)는 모습을 바꾸었다. 그리고 군나르(Gunnar)의 모습을 한 시구르드(Sigurd)가 그라니(Grane, Grani)에 올라 타 그 사나운 불꽃을 통과했다. 그리고 그날 저녁 그는 브륀힐드(Brynhild)와 결혼을 하였다. 그러나 잠자리에 들었을 때, 그는 자신의 칼 그람(Gram)을 칼집에서 뽑아 자신과 브륀힐드(Brynhild) 사이에 놓고, 따로 떨어져 잤다. 아침이 되자 그는 옷을 차려 입고, 결혼 선물로 로키(Loke, Loki)가 안드바리(Andvare, Andvari)에게서 뺏은 그 금반지를 주었고, 그녀에게서는 기념으로 다른 반지를 받았다. 그리고, 시구르드(Sigurd)는 말을 타고, 동료에게 돌아왔다. 그와 군나르(Gunnar)는 다시 모습을 바꾸었고, 브륀힐드(Brynhild)와 함께 규키(Gyuke, Gyuki)에게 돌아왔다. 시구르드(Sigurd)와 구드룬(Gudrun)은 두 명의 자녀를 두었는데, 시그문드(Sigmund)와 스반힐드(Svanhild)이다. 
어느 날, 브륀힐드(Brynhild)와 구드룬(Gudrun)이 물가로 머리를 감으로 갔다. 강에 도착해서 브륀힐드(Brynhild)는 자신의 남편이 더 고귀한 사람이므로, 구드룬(Gudrun)의 머리카락을  지나 흘러오는 물이 자신의 머리에 닿는 것은 참을 수 없는 일이라 말하며, 강 둑에서 강 안쪽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구드룬(Gudrun)은 자신의 남편이 파프니르(Fafner, Fafnir)와 레긴(Regin)을 죽였고, 그 둘의 부를 상속 받았으니, 군나르, 아니 세상 그 누구보다 용감하기 때문에 브륀힐드(Brynhild) 보다 더 상류에서 머리를 감을 자격이 있다고 말하며, 그녀를 따라 강 가운데로 들어갔다.  그러자 시구르드(Sigurd)는 감히 하지 못한, 군나르(Gunnar)가 바푸르로게(Vafurloge)를 말을 타고 통과한 것이 더 위대한 행동이라고 브륀힐드(Brynhild)가 대답했다. 그러자 구드룬(Gudrun)이 웃으며 말했다. "그 사나운 불꽃을 말을 타고 통과한 사람이 진정 군나르(Gunnar)라고 생각하는 거요? 나는 이 금반지를 나에게 준 사람이 그 날 당신과 함께 잠자리에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당신이 결혼 선물로 받은 당신 손가락에 낀 그 금반지는 안드바라나우트(Andvaranaut)(안드바리(Andvare, Andvari)의 선물)이라 불리오. 나는 군나르(Gunnar)가 그것을 그니타(Gnita) 관목지에서 얻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러자 브륀힐드(Brynhild)는 할 말을 잃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 다음 그녀는 군나르(Gunnar)와 호그니(Hogne, Hogni)에게 시구르드(Sigurd)를 죽이라 꼬드겼다.. 그러나, 그들은 시구르드(Sigurd)와 의형제를 맺었기 때문에, 차마 시구르드(Sigurd)를 직접 죽이지는 못하고, 다시 자신들의 의붓형제 고쏘름(Gothorm)에게 시구르드(Sigurd)를 죽이라 부추겼다.  구쏘름(Gothorm, Guthorm)은 시구르드(Sigurd)가 잠자고 있을 때, 자신의 칼로 그를 찔렸다. 하지만 시구르드(Sigurd)는 찔리자 마자 자신의 칼 그람을 뽑고 구쏘름(Gothorm, Guthorm)을 쫓아가 그를 두동강을 내었다. 그리고, 시구르드(Sigurd)는 쓰러졌다. 그들은 세 번의 겨울을 지낸 그의 아들 시그문드(Sigmund)까지 죽였다. 브륀힐드(Brynhild)는 스스로를 칼로 찌르고, 시구르드(Sigurd)와 함께 화장되었다. 그러나 군나르(Gunnar)와 호그니(Hogne, Hogni)드는 파프니르(Fafner, Fafnir)의 금과 안드바리(Andvare, Andvari)의 선물을 상속받고, 그 땅을 다스렸다.  
그 뒤 부들리(Budle, Budli)의 아들이자, 브륀힐드(Brynhild)의 오라비 아틀리(Atli) 왕은 시구르드(Sigurd)의 아내였던 구드룬(Gudrun)과 결혼을 하고 아이들을 낳았다. 아틀리(Atli) 왕은 군나르(Gunnar)와 호그니(Hogne, Hogni)에게 자신을 방문해 달라 초청하였고, 그들은 그 초대를 받아들였다. 그러나 그들이 여정을 떠나기 전, 그들은 르히네(Rhine) 강가에 파프니르(Fafner, Fafnir)가 모은 금을 숨겼고, 그 이후 그 금은 다시는 발견되지 않았다. 아틀리(Atli) 왕은 군대를 모아, 군나르(Gunnar), 호그니(Hogne, Hogni)와 전투를 벌였고, 그들을 사로잡았다. 아틀리(Atli)는 호그니(Hogne, Hogni)의 심장을 산 채로 잘라내었다. 호그니(Hogne, Hogni)의 죽음은 그러했다. 또 아틀리(Atli)는 군나르(Gunnar)를 뱀 굴에 던져 넣었다. 그러나 누군가 비밀스럽게 그에게 하프를 가져다 주었고, 그는 발가락으로 그 하프를 연주했다.(그의 손은 결박되어 있었다). 그래서 살무사를 제외한 모든 뱀은 잠들었는데, 그 살무사가 그에게 달려들어 가슴을 물어 뜯고, 그 상처에 머리를 박고, 그가 죽을 때까지 간에 매달려 있었다. 군나르(Gunnar)와 호그니(Hogne, Hogni)는 니플룽 일족(Niflungs) 그리고 규쿵 일족(Gjukungs)이라고도 불린다. 이것이 금이 니플룽(Nifung)의 보물 혹은 유산이라 불리는 까닭이다.
얼마 지나지 않아, 구드룬(Gudrun)은 아틀리(Atli)와의 사이에서 낳은 자신의 두 아들을 죽이고 그들의 두개골의 가장자리를 금으로 장식하여 술잔을 만들었다. 아들들의 장례식이 열렸는데, 그 장례연에서 구드룬(Gudrun)은 아틀리(Atli) 왕에게 그 잔들에 아들의 피와 벌꿀술을 섞어 따라 주었고, 아들들의 심장을 구워 왕에게 먹도록 주었다. 장례연이 끝나자, 그녀는 모진 말과 함께  그가 무엇을 먹었는지 말했다. 독한 벌꿀술은 모자람이 없었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기 앉은 채로 잠들어 있었다. 그날 밤 아틀리(Atli)가 잠이 들자, 구드룬(Gudrun)은 호그니(Hogne, Hogni)의 아들과 함께 아틀리(Atli)에게 가서, 그를 죽였고, 그렇게 그의 삶은 끝났다. 그 다음 그들은 저택에 불을 질러, 그 안에 있던 사람들 모두, 저택과 함께 불에 탔다. 그 뒤 구드룬(Gudrun)은 목숨을 끊기 위해 바다로 가서 몸을 던졌으나, 표르드(Fjord)를 가로질러 떠내려가다, 요나크르(Jonakr) 왕에 다스리는 땅에 도착했다. 그는 그녀를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와 자신의 아내로 삼았다. 그들은 세 명의 아이를 얻었는데, 소를리(Sorle, Sorli), 함디르(Hamder, Hamdir), 그리고 에르프(Erp)였다. 그들 모두 군나르(Gunnar)와, 호그니(Hogne, Hogni), 그리고 다른 니플룽 일족처럼 까마귀같이 검은 머리카락을 지녔다.





아틀리가 군나르와 호그니를 초정한 것은 그들을 죽이고 파프니르의 금을 차지하기 위해서 였다. 
구드룬은 시구르드가 죽으면서, 자신의 죽음은 브륀힐드의 탓이라 말하였기에 형제들에 대한 복수를 포기했다. 반면 군나르와 호그니를 죽인 아틀리에게는 복수한다. 그 과정에 자신과 아틀리의 아들까지 죽였으니 스스로도 망가졌을 것이다. 그리고 자살을 시도했지만 죽지 못하고 다시 요나크르에게 시집을 갔는데, 여기서 얻은 아들도 다 잃었다. 그러나 본인은 끝까지 살아 남았다.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니었을 듯 하다.
이 시그루드와 구드룬의 이야기를 원전으로 하는 독일의 서사시 니벨룽의 노래에서는 시구르드는 지그프리트, 구드룬은 크림힐트로 대체되는데, 크림힐트는 형제인 군터(군나르)와 군터의 충신 하겐(호그니)에게 잔인하게 복수하고 그 잔인함에 질린 남편, 훈족의 왕 부하에게 죽임을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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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2023

The Younger Edda - The Niflungs and Gjukungs 2



그러면 이 금에 관한 이야기가 더 있을까?
흐레이드마르(Hreidmar)가 아들의 목숨값으로 금을 받자, 파프니르(Fafner, Fafnir)와 레긴(Regin)은 오트르(Otr)는 자신들의 형제이니 그 목숨값을 나누어 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흐레이드마르(Hreidmar)는 그들에게 조금도 금을 주지 않으려 하였다. 그러자 그 형제는 금을 갖기 위해 아버지를 죽이기로 합의를 봤다. 아버지를 죽이고 나서, 레긴(Regin)은 파프니르(Fafner, Fafnir)에게 그 금의 반을 자신에게 달라고 요구했으나, 파프니르(Fafner, Fafnir)는 자신이 아버지를 죽여서 그 금을 얻었으니, 자신이 금을 나눠 줄 것이라 꿈도 꾸지 말라 대답했다; 그리고 레긴(Regin)에게 당장 사라지지 않으면, 흐레이드마르(Hreidmar)에게 일어난 똑같은 일이 레긴(Regin)에게도 일어날 것이라 말하며 쫓아내 버렸다. 파프니르(Fafner, Fafnir)는 흐로티(Hrotte, Hrotti)라 불리는 칼을 들고, 아버지가 가지고 있던 투구를 머리에 썼다. 투구는 에기르(Ægir)의 투구라 불렸는데,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은 그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두려움에 떨었다. 레긴(Regin)은 레필(Refil)이라는 칼을 들고 도망쳤다. 파프니르(Fafner, Fafnir)는 그니타(Gnita) 관목지(번쩍이는 관목지)으로 가서, 그곳에 은신처를 마련하고, 큰 뱀(용)의 모습으로 변신한 다음, 그 금 위에 둥지를 틀고 누웠다.
Siegfried and the Twilight of the Gods p 022
쌓아 놓은 금 더미 위에 누워 있는 파프니르, Link
Arthur Rackham, Public domain, via Wikimedia Commons
레긴(Regin)은 쑈디(Thjode, Thjodi)의 햘프레크(Hjalprek) 왕에게 가서 그의 대장장이가 되었다. 그곳에서 볼숭의 아들 시그문드(Sigmund)와  에윌미의 딸 효르디스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인 시구르드(Sigurd)(시그프리드)의 양육을 맡게 되었다. 시구르드(Sigurd)는 가문과 권력, 정신 모든 측면에서 모든 왕들 중 가장 대단한 왕 감이었다. 레긴(Regin)은 그에게 파프니르(Fafner, Fafnir)가 어디에 금을 숨겼는지 알려주고, 그러니 그 금을 가져보지 않겠냐며 꼬드겼다. 그 다음 레긴(Regin)은 그람(Gram:wrath 분노)라 불리는 칼을 만들었는데, 그 칼은 시구르드(Sigurd)가 그 칼을 쥐고 흐르는 시내 속에 넣고 있으니, 물을 따라 흘러 내려오던 양털 뭉치가 칼날에 닿자마자 바로 잘려 버릴 정도로 아주 날카로웠다.  그 다음 대장간으로 가서, 시구르드(Sigurd)는 그 칼로 레긴(Regin)의 모루를 두 동강 내었다. 
그런 후 시구르드(Sigurd)와 레긴(Regin)은 그니타(Gnita) 관목지로 갔다. 여기서 시구르드(Sigurd)는 파프니르(Fafner, Fafnir)가 다니는 길에 도랑을 파고, 그 안에 앉았다; 그리고 파프니르(Fafner, Fafnir)가 물로 기어 가느라 그 도랑 바로 위를 지나갈 때, 시구르드(Sigurd)가 칼로 그를 찔렀고, 이 한 방으로 그는 죽음을 맞았다. 그러자 레긴(Regin)이 달려와 시구르드(Sigurd)가 자신의 형제를 죽였다고 선언하며, 죽인 것에 대한 보상으로 파프니르(Fafner, Fafnir)의 심장을 도려내 불에 구워 자신에게 줄 것을 요구했다. 그리고 레긴(Regin) 꿇어 앉아 파프니르(Fafner, Fafnir)의 피를 마시고, 몸을 뉘어 잠들었다.  시구르드(Sigurd)는 심장을 구우면서, 다 익었다 생각되어, 얼마나 즙이 많고 말랑한가 보기 위해 손가락으로 심장을 건드렸다; 그러자 지방질이 심장에서 흘러나오며, 그의 손가락에 닿았는데, 너무 뜨거워 데인 것 같아, 손가락을 입에 넣었다. 심장의 피가 그의 혀에 닿자, 그는 새들의 말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나무에 앉아 있는 수리들이 하는 말을 하는지  알아 들을 수 있었다.  
그 중 한 마리가 말했다; 
저기 시구르드(Sigurd)가
피에 젖어 앉아서,
파프니르(Fafner, Fafnir)의 심장을
불에 굽고 있네.
저 반지의 파괴자는
빛나는 심장을
먹는 것이 
현명할 짓일 거야.
다른 수리기가 노래했다;
저기 레긴(Regin)이 누워
생각에 잠겨있네.
자신을 믿는 사람을 
어떻게 속일지
분노 속에서
근거도 없는 비난할 거리를 생각하며.
그 사악한 대장장이는
자신의 형제에 대한 복수를 계획하고 있지[95]
그러자 시구르드(Sigurd)는 레긴(Regin)에게 가서 그를 죽여버리고, 그 다음 그라니(Grane, Grani)라 불리는 자신의 말에 올라, 파프니르(Fafner, Fafnir)의 둥지에 닿을 때까지 말을 달려갔다. 그리고 거기 있는 금을 모두 챙겨 가방 두 개에 담은 다음 그라니(Grane, Grani)의 등에 싣고 자신도 말에 올라 떠났다. 이렇게 금이 파프니르(Fafner, Fafnir)의 둥지, 또는 은신처, 그니타(Gnita) 관목지의 쇠붙이, 그라니(Grane, Grani)의 짐이라 불리는 것에 대한 무용담이 전해지게 된다.  


[95] 고에다, 파프니르의 시, 32연, 33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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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2023

The Younger Edda - The Niflungs and Gjukungs 1

 

니벨룽 일족과 규쿵 일족


금이 왜 수달의 몸값이라 불리는 지 그 까닭은 다음과 같다: 세 명의 에시르(Æsir)(오딘:Odin, 로키:Loki 그리고 회니르:Hœnir)는 온 세상에 관하여 알고 배우기 위해 아스가르드(Asgard) 밖으로 나갔다. 그들은 강에 도달해서, 강둑을 따라 폭포로 걸어갔는데, 폭포 근처에 수달(otter)가 있었다. 수달은 폭포 안에서 연어를 잡아 눈을 감고, 앉아서 먹고 있었다. 로키는 돌멩이 하나를 주워 그 수달의 머리에 맞혔다. 로키(Loke, Loki)는 한 번에 수달과 연어를 잡았다고 자신의 사냥을 자랑했다. 
오트르를 잡는 로키, Link
By Willy  Pogány,
Image from page136 of "The Children of Odin:The Book of Northern Myths(1920)"
Public Domain
그들은 연어와 수달을 가지고 외양간에 들아갔다. 그런데 그곳에 흐레이드마르(Hreidmar)라는 이름의 농부가 살고 있었다. 그는 강력한 사람으로 흑마술에 아주 능숙했다.   에시르(Æsir)는 사냥감을 보여주며, 먹을 것이 많으니, 며, 사냥감을 보여주겠다고 말하며 그에게 하룻밤 묵을 수 있기를 청했다. 그러나 흐레이드마르(Hreidmar)는 그 수달을 보고, 자신의 아들들 파프니르(Fafner, Fafnir)와 레긴(Regin)을 부른 다음, 그들의 형제 수달(오트르 ; Otr)이 죽임을 당한 것과, 누가 그렇게 했는 지를 말했다. 그러자 그 아버지와 아들들은 에시르(Æsir)를 공격해 붙잡아 그들을 결박했다. 그 다음 수달을 가리키며, 그가 흐레이드마르(Hreidmar)의 아들이라 말했다. 에시르(Æsir)는, 자신들의 목숨 값으로 흐레이드마르(Hreidmar)가 요구하는 만큼의 돈을 주겠다 제안했고, 이에 합의한 다음 맹세를 했다.  
흐레이드마르(Hreidmar)는 황금으로 그 수달 가죽을 채우고, 그 다음, 역시 황금으로 그 위를 덮어야 하며, 이것을 다 행한 후에야 그들은 자유로워 질 것이라 말했다. 이에 따라 오딘(Odin)은 로키(Loke, Loki)를 검은 요정의 고향으로 보내, 안드바리(Andvare, Andvari)라는 이름의 난쟁이에게 가도록 했다. 그는 물 속에서 물고기의 모습으로 살고 있었다. 로키(Loke, Loki)는 손으로 그를 잡아 그에게 목숨값으로, 바위동굴 속에 가지고 있는 금 모두를 요구했다. 그리고, 그들이 바위 동굴로 들어가자, 난쟁이는 자신이 가진 모든 금을 내보였는데, 아주 많은 양이었다. 그런데, 그 난쟁이는 손에 작은 금반지를 숨겼다. 
금을 빼앗아 가는 에시르에게 항의 하는 안드바리
By Franz Stassen (1869–1949), 
Andvari by Franz Stassen, croppedCC0 1.0
로키(Loke, Loki)는 이를 보고, 반지를 내놓으라 요구했다.난쟁이는 반지를 가지고 있으면, 자신의 재산을 다시 불릴 수 있으니 그것 만은 뺏어가지 말아 달라 빌었으나, 로키(Loke, Loki)는 난쟁이는 그렇게 많은 돈을 가져서는 안된다고 말하고, 그 반지를 빼앗아 가버렸다. 그러자 난쟁이는 그 반지는 그것을 가진 이를 파멸 시키게 될 것이라 말했다. 로키(Loke, Loki)는 그것은 오히려 기쁘고, 그의 예언에 따라 모든 일들이 이루어 질 것이라 대답했다; 그는 그 반지를 받은 이에게 그 저주를 알려 줄 작정이었다. 그는 흐레이드마르(Hreidmar)의 집으로 돌아가서 오딘(Odin)에게 그 금을 보여주었다. 그런데, 오딘(Odin)은 그 반지를 보고 마음에 들어,  흐레이드마르(Hreidmar)에게 금을 주면서, 그것을 빼놓았다. 그들은 수달 가죽에 담을 수 있을 만큼 많은 금을 채우고, 또, 금으로 그 위를 덮었다. 그 작업이 끝난 다음 흐레이드마르(Hreidmar)에게 와서 그 수달 가죽이 충분히 덮였는지 보라고 하였다.  흐레이드마르(Hreidmar)는 그것을 자세히 관찰하고, 입 주변의 수염이 보이니 그 것을 덮어야 한다고, 그렇지 않으면, 합의는 깨질 것이라 말했다. 오딘(Odin)은 빼 놓았던 반지를 가져와 수달 입 가의 수염을 덮은 뒤 이제 수달의 목숨 값은 다 치루었다고 말하였다. 
오딘(Odin)이 창을 들고, 로키(Loke, Loki)가 신발을 신으면 그들은 두려울 것이 없었지만, 로키(Loke, Loki)가 안드바리(Andvare, Andvari)가 내뱉은 저주는 이루어 질 것인데, 그 반지와 금은 그것을 가진 이의 파멸이 될 것이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저주는 뒤에 실행되었다. 이것이 왜 금이 수달의 몸값, 에시르(Æsir)가 강제로 지불한 것. 또는 분쟁의 쇠붙이라 불리는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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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2023

The Younger Edda -Loke's Wager with the Dwarfs

 
로키(Loke, Loki)와 난쟁이가 한 내기

왜 금이 시프(Sif)의 머리카락이라 불리게 되었을까?
어느 날 라우페위(Laufey)의 아들 로키(Loke, Loki)는 시프(Sif)의 머리카락을 교묘하게 몽땅 잘라버렸다. 하지만, 쏘르(Thor)가 그것을 알아냈고, 만일 로키가 원래 머리카락처럼 자라라는 금빛 머리카락을 검은 엘프들에게 만들게 해, 시프(Sif)에게 가져 오겠다 맹세를 하지 않았다면, 로키(Loke, Loki)를 잡아, 온 몸을 뼈를 부러뜨렸을 것이다. 그래서 로키(Loke, Loki)는 이발디(Ivaldi)의 아들들이라 불리는 난쟁이들에게 갔고, 그들에게 금빛 머리카락과 배 스키드블라드니르(Skidbaldner, Skidbladnir), 오딘(Odin)이 갖고 있는 궁니르(Gungner, Gungnir)라 불리는 창을 만들게 했다. 그것에 관해서, 로키(Loke, Loki)는, 브로크(Brok, Brokk)의 형제인 신드리(Sindre, Sindri)는 이것들처럼 좋은 다른 보물 세 가지를 만들 수 없을 것이라는 것에 브로크(Brok, Brokk)란 난쟁이와 자신의 머리를 두고 내기를 했다. 
그래서 그 형제는 대장간에 돌아왔다. 신드리(Sindre, Sindri)는 용광로 안에 돼지 가죽을 넣고, 브로크(Brok, Brokk)에게 풀무질을 해 달라고 하며, 자신이 용광로 안에 넣은 것을 꺼낼 때까지 풀무질을 멈추지 말라고 했다. 그러나 신드리(Sindre, Sindri)가 대장간 밖으로 나가자 마자, 풀무질을 하고 있는 브로크(Brok, Brokk)의 손에 파리가 내려 앉아, 그를 쏘았으나, 그는 신드리(Sindre, Sindri)가 용광로 밖으로 작품을 꺼낼 때까지 풀무질을 계속했다.  그 작품은 바로 수퇘지였는데, 그것의 겉털은 황금이었다. 두 번째에 신드리(Sindre, Sindri)는 금을 용광로에 넣고, 브로크(Brok, Brokk)에게 풀무질을 하라 하면서, 역시 자신이 돌아오기 전에는 멈추지 말 것을 청하였다. 그는 밖으로 나갔다. 그러나 이번에는 파리가 그의 목에 내려 앉아 더 심하게 그를 쏘았다. 그럼에도 브로크(Brok, Brokk)는 그 대장장이가 용광로에서 드라우프니르(Draupner, Draupnir)라 불리는 금반지를 꺼낼 때까지 풀무질을 계속했다. 그 다음 신드리(Sindre, Sindri)는 용광로에 쇠를 넣고, 브로크(Brok, Brokk)에게 풀무질 하라고 청하며, 풀무질을 멈추면 모든 일이 허사가 될 것이라 덧붙였다. 이번에는 파리가 브로크(Brok, Brokk)의 눈 사이에 내려앉아 그의 눈꺼풀을 쏘았다. 그러자 피가 그의 눈으로 흘러 들어가 앞을 볼 수 없게 되어, 아주 잠깐 풀무에서 손을 떼고, 손으로 파리를 쫓아냈다. 잠시 후 대장장이 신드리(Sindre, Sindri)가 돌아 와 용광로를 들여다 보고,  안에 든 모든 것을 완전 망쳤다고 말했다.  그러고는 신드리(Sindre, Sindri)는 용광로에서 망치 하나를 꺼냈다. 
Once again the buzzing fly came in at the window (1901) by Arthur Rackham
 by Arthur Rackham, marked as public domain, via Wikimedia Commons
그 다음 만든 보물을 모두 형제 브로크(Brok, Brokk)의 손에 쥐어 준 다음, 아스가르드(Asgard)로  가서 로키(Loke, Loki)와 함께 내기를 결판 내라고 말했다. 로키(Loke, Loki)와 브로크(Brok, Brokk)가 보물들을 가져오자 신들은 심판대의 자신들 자리에 앉았다. 오딘(Odin), 쏘르(Thor) 프레위르(Freyr)가 선고를 하면, 그 결정에 따르기로 합의했다. 로키(Loke, Loki)는 오딘(Odin)에게 궁니르(Gungner, Gungnir)를, 쏘르(Thor)에게 시프(Sif)에게 줄 머리카락을, 프레위르(Freyr)에게 스키드블라드니르(Skidbaldner, Skidbladnir)를 주었다. 그리고, 이 보물들의 얼나마 훌륭한지에 대해 설명했다; 그 창은 어떤 목표물도 비켜 나가지 않을 것이고, 그 머리카락은 시프(Sif)의 머리에 붙이면 원래대로 자라날 것이며, 스키드블라드니르(Skidbaldner, Skidbladnir)는 돛이 펼쳐 지면, 주인이 어디를 가려하든지, 언제나 순풍을 받고 항해를 할 것인데, 게다가 원한다면 그 배를  냅킨처럼 접어서 주머니에 가지고 다닐 수 있다고 하였다.
그 다음 브로크(Brok, Brokk)가 자신의 보물을 내어 놓았다. 그는 오딘(Odin)에게 반지를 주며,  아흐레 밤마다 같은 무게의 다른 반지 여덟 개가 생길 것이라 말했다. 그리고 프레위르(Freyr)에게는 수퇘지를 주며, 그것은 어떤 말보다도 빨리, 밤이나 낮이나, 공중으로 그리고 바다 위로 달릴 것이라 말했다; 그리고, 밤에도, 어두운 곳에서도, 그 수퇘지가 있는 곳에서는 그의 겉털이 아주 밝게 빛날 것이므로 결코 어두워지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 다음, 그는 쏘르(Thor)에게 망치를 주며, 그가 원하는 대로 힘껏 내리쳐도, 그 앞에 무엇이 있든 간에 망치는 손상되지 않을 것이고, 어디로 그것을 던져도, 그의 손으로 되돌아 오지 못할 만큼 멀리 날아가지 않을 것이므로, 결코 잃어버리지 않을 것이며,  그리고  그가 원하면, 아주 작아져서, 그의 품 안에 숨길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한 가지 결점이 있는데, 그것은 손잡이가 좀 짧다는 것이었다. 신들의 결정은 망치가 서리거인과 싸울 때 가장 큰 보호 수단이 될 것이므로, 그 모든 보물 들 중 가장 훌륭하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들은 그 난쟁이가 내기에서 공정하게 승리했다고 선언했다.
Journeys through Bookland - a new and original plan for reading applied to the world's best literature for children (1922) (14596644918)
Image from page 400 of "Journeys through Bookland : a new and original plan for reading applied to the world's best literature for children" (1922)
by Internet Archive Book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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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로키(Loke, Loki)는 자신의 머리 대신 다른 것으로 값을 치르겠다고 제안했다. 브로크(Brok, Brokk)는 로키(Loke, Loki)에게 그럴 가망 없으니 희망을 접으라 말했다.   “그럼, 날 잡아 보시오.” 로키(Loke, Loki)가 말했다. 그러나 난쟁이가 그를 붙잡으려 했을 때,  로키(Loke, Loki)는 공중으로 그리고 바다 위로 달릴 수 있는 신발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멀리 달아났다. 그러자 난쟁이는 쏘르(Thor)에게 로키(Loke, Loki)를 잡아 달라 청했고, 쏘르(Thor)는 그렇게 했다. 그리고 난쟁이가 로키(Loke, Loki)의 머리를 자르려 하자, 로키(Loke, Loki)는, 머리는 그가 가져도 되지만, 목은 아니라 말라고 말했다. 그러자, 난쟁이는 실과 칼을 가져와, 로키(Loke, Loki)의 입을 꿰매 버리려 로키(Loke, Loki)의 입술에 구멍을 내려고 했다. 그러나 칼로는 구멍을 낼 수 없어서, 형의 송곳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난쟁이가 말했소. 그가 송곳을 말하자 마자, 송곳이 거기 나타났고, 그것으로 로키(Loke, Loki)의 입술에 구멍을 내었다. 이제, 브로크(Brok, Brokk)는 로키(Loke, Loki)의 입을 다물게 하여 꿰매버렸고, 다 꿰맨 뒤 실을 끊었는데, 로키(Loke, Loki)의 입을 꿰맨 실을 바르타리(Vartare : a strap)이라 부른다.  




난쟁이(Dwarf)는 스바르탈프(Svartalfr, 복수형은 Svartalfar : 검은 요정(Black elf, swarty elf )라고도 알려져 있다. 
신드리(Sindri)는 에이트리(Eitri)라고도 불린다.
파리가 브로크에게 계속 침을 쏜 것은 는 신드리의 작품을 망치기 위해 로키가 변신해서 방해공작을 편 것이다. 
머리만 베고 목은 건드리면 안되는데, 로키의 목과 머리의 경계를 정할 수 없어서, 그냥 입을 꿰매 버렸다고. 로키가 말장난을 못하니 아스가르드가 한 동안 평화로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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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2023

The Younger Edda - Æger’s Feast

 
에기르(Æger, Ægir)의 연회


금은 무엇이라 불릴까? 그것은 에기르(Æger, Ægir)의 불; 글라시르(Glaser, Glasir)의 바늘; 시프(Sif)의 머리카락; 풀라(Fulla)의 머리싸개; 프레야(Freyha)의 눈물; 거인들의 대화와 말 단어; 드라우프니르(Draupner, Draupnir)가 떨어뜨린 방울; 드라우니르(Draupner, Draupnir)의 비 또는 소나기; 프리야(Freyha)의 눈; 에시르(asas, Æsir)가 낸 수달의 몸값, 또는 한 일의 몸값; 퓌리스 평원(Fyrisvold, Fýris-Plain)의 씨앗; 홀기(Holge, Hölgi)의 돌무더기 덮개; 바다의 불과 손의 불; 손의 돌, 바위 또는 섬광이라 불린다.  
왜 금을 에기르(Æger, Ægir)의 불이라 불리게 되었을까? 브라기(Bragi)의 대화 1장, 에기르(Æger, Ægir)가 아스가르드를 방문했을 때의 무용담과 관련되어 있는데,  그는 집으로 돌아올 준비를 하며, 오딘(Odin)과 모든 신들에게 세 달 후 자신을 방문해 달라고 초청했다. 이 여정에는 오딘(Odin), 뇨르드(Njord), 프레위르(Freyr), 튀르(Tyr), 브라기(Brage, Bragi), 비다르(Vidar), 로키(Loke, Loki)와 또한 여신들인 프리그(Frigg), 프레야(Freyja), 게퓬(Gefjun), 스카디(Skadi) 이둔(Idun), 시프(Sif)가 참여했다. 쏘르(Thor)는 동쪽으로 거인들과 싸우러 갔기 때문에 거기에 없었다. 신들이 자리에 앉자, 에기르(Æger, Ægir)는 그의 시종들에게 홀 바닥으로 빛나는 금을 가져오게 했는데, 그 금은 불 대신에 사용하는 발할(Valhall)의 칼들처럼 빛을 발해서, 불처럼 홀 전체를 밝혔다. 그러자 로키(Loke, Loki)는 모든 신들과 험한 말을 주고 받다가, 피마펭(Fimafeng)이란 에기르(Æger, Ægir)의 시종을 죽였다. 엘디르(Elder, Eldir)란 다른 이름의 시종도 거기 있었다. 에기르(Æger, Ægir) 아내의 이름은 란(Ran)인데, 전에 언급한 것처럼 그들은 아홉 명의 딸이 있다. 이 연회에서는 음식과 맥주 모두와 연회에 필요한 모든 도구들 등 모든 접대가 저절로 이루어졌다. 그러던 중 에시르(asas, Æsir)는 란(Ran)이 바다에서 사라진 모든 사람을 붙잡는 그물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렇게 이 무용담은 금이 어떻게  에기르(Æger, Ægir)나 란, 또는 에기르(Æger, Ægir) 딸들의 불, 빛, 이나  찬란함이라 불리게 되었는지 이야기해 준다.
Daughters of Ægir and Rán.jpg
에기르와 란 그리고 아홉 명의 딸들
By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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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우회적 표현에서, 금을 바다의 불이나 바다의 다른 우회적 표현으로 부르는 것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금은 이제 물 이나 강, 또는 어떤 강의 이름이 붙은 불이란 우회적 표현으로 불린다. 그리고 이 이름들은 다른 우회적 표현들과 마찬가지로 변화된다. 젊은 음유시인들은 늙은 음유시인의 양식을 따라, 그들의 노래를 모방하며, 시를 지어 왔다. 그러나 그 이후 그 젊은 시인들은 전에 노래 불려졌던 것들을 향상시킬 수 있을 때마다 그 비유를 확장시켰다; 따라서 물은 바다가, 강은 호수가, 시내는 강이 되었다. 따라서 전에 사용된 것에 더 덧붙여진 형태들은 모두 새로운 비유적 어구가 된다. 그리고, 가능성이 있으면서 자연스러운 비유는 모두 좋은 것이라 생각된다. 그래서 음유시인 브라기(Brage, Bragi)는 노래했다.

왕에게서 나는
시내(brook)의 불을 받았다.
왕은  나에게 이것과 
노래의 영감을 주었다. 
왜 금이 글라시르(Glaser, Glasir)의 바늘, 또는 글라시르(Glaser, Glasir)의 잎사귀라 불리게 되었을까? 아스가르드에서, 발할(Valhall)의 문 앞에, 글라시르(Glaser, Glasir)라 불리는 작은 숲이 있는데, 그 숲 나무의 잎사귀들은, 아래에 노래되는 것처럼, 모두 황금으로 되어있다. .
글라시르(Glaser, Glasir)는
시그튀르(Sigtyr)의 전당 앞에
금빛 잎사귀들을 매달고 서 있다.
이것은 신 뿐만 아니라 사람들사이에서 볼 때 도 가장 아름다운 숲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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